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청소년에게 의욕 한 방울

지난 2014년 6월, 제가 졸업한 모교에서 강연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의욕을 불어 넣어주고자 마련한 강연이었는데요, 저도 그 고등학교에서 암울한 시기를 보내봤던 지라 더더욱 좋은 강연 하려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초반부엔 저의 소개 ("나도 여기 졸업 했었어. 너희랑 같은 고민을 했었지"), 중반부엔 로봇공학과 로봇공학자에 대한 이야기 ("로봇공학은 화려해보이지만 사실 지금 너희가 배우고 있는 수학과 물리, 영어가 매우 중요하단다."), 그리고 마지막 후반부엔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는게 좋을지에 대하여 이야게 했습니다. (첫 부분에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위해 자랑조의 슬라이드가 삽입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슬라이드가 하루 만이라도 보시는 분들께 의욕을 불어넣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